visited Tallinn

I visited Tallinn, the capital of Estonia, as my first travel destination after moving to Finland.
Overall reviews for this place were very good. Part of the city was a UNESCO-listed site with well-preserved medieval architecture. In general, it is not a city suitable for long trips, and he said that Finns go on day trips a lot.
The overall feeling was calm. It was noisy like a tourist attraction.  It was a very familiar landscape for me, who was used to the noisy feeling.
I stayed in Tallinn for 3 days and I think it was not a bad choice.

Here are some updates on what Tallinn looks like.

 

핀란드에 온 후 첫 여행지로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을 찾았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매우 좋았고, 도시의 일부는 중세 건축물이 잘 보존된 유네스코에 등재된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도시는 아니며 핀란드인들은 당일치기 여행을 많이 나간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차분했습니다. 그럼에도 관광지답게 시끌벅적했습니다. 시끄러운 느낌에 익숙한 나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풍경......
탈린에서 3일 묵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탈린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몇몇 사진들이 있습니다.

 

(Drone filmed with permission.)

(드론은 허가 후 촬영했습니다.)

 

The Ukrainian flag I saw in downtown Tallinn broke my heart.
Korea had already suffered numerous foreign invasions and eventually became a Japanese colony. The Ukrainian War is a unilateral invasion by Russia.

I support Ukraine.

 

탈린 시내에서 본 우크라이나 국기는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았고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일방적인 침공입니다.

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합니다.

 

 

- Camera : CANON EOS 5D mkIV

- Lens : CANON EF 16-35mm F2.8L II USM

- Dron : DJI Air 2s

- Photo by : Benjamin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