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아~~~아~~!!
Homme-Fatale
2006. 5. 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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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먹다가
혀깨물었다.
디~~~~~빵! 아프다.
이제껏 혀깨물었을 때보다 더 아프다.
진~~짜 많이 찢어졌다.
피봤다.
점심도 겨우먹고, 저녁도 겨우 먹고...
내일 배고파서 또 혀깨물지 않을까 걱정이다.
아직도 마이 아프다...
주륵.. TT,.TT
라는 글을 쓰다닛..
아~놔~!
요즘 나이를 정말 거꾸로 먹는건가?
웃음이 실실 나지를 않나, 자꾸 장난만 치질 않나...
몬살겠네 정말... (>_<)
점점 정신연령이 곤두박질쳐서 10대 미만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
우씨..
이놈의 애교는 혼사서 부리고, 혼자서 웃고... ㅡㅡ;
세탁기나, 탈수기나, 건조기 있는분~!
누가 절 좀 말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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