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란 알고 보면 희망이라는 이름의 나무 밑에 드리워진행복만한 크기와 나무그늘 같은 것이다.- 이회수님, '흐린 세상 건너기' 中에서... Unhappiness is the size of happiness and the shade of a tree-size and shade of happiness under a tree called hope.- From 'Crossing a Cloudy World' by Oi-soo, Le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215582 흐린 세상 건너기 | 이외수 - 교보문고흐린 세상 건너기 |product.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