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e Fatale

Love Hurts

Homme-Fatale 2009. 9. 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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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gan to see some medicine drama(House) since short time. I like medicine drama.
Human is weaker being than that we think often.

Medicine is very interesting field. Because life and death can get divided.
I love medicine and biomedical engineering.
It I knew biomedical engineering accidentally and I majored it and is reason that can convince that is terminal being direction of the street savages my life.
I am not smart and genius. If I was bright, I want to go to college of medicine for the first time. And is going to relearn engineering.

Anyway, I learn life through medicine drama.
I had big hole in spirit because of separation of love.
Love and medicine seem to be very different, but is so near.


Love Hurts

"... It's not about pain.
It's about being open.
And completely vulnerable to another person.
If you can learn to be that deeply trusting, it changes you...."

나는 얼마 전부터 어떤 의학 드라마(하우스)를 보기 시작했다. 나는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
인간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약한 존재이다.

의학은 매우 흥미로운 분야이다. 왜냐하면 생과 사가 나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의학과 의공학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우연히 의공학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그것을 전공했고 그 길 만이 내 인생의 방향이며 종착역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이다.
나는 영리하지 못하고 천재도 아니다. 만약에 내가 영리했다면 나는 가장 먼저 의대를 가고 싶다. 그리고 공학을 다시 배울 것이다.

어쨌든 나는 의학 드라마를 통해서 삶을 배운다.
나는 사랑의 이별 때문에 마음에 커다란 구멍을 갖게 되었다.
사랑과 의학은 매우 다른 것 같지만 너무 가깝다.


사랑은 아픔

"...고통은 중요하지 않아요.
열린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타인이게 자신을 완전히 맡기는 것이요.
그토록 깊게 신뢰하는 법을 알 수 있다면, 그로써 당신은 변하게 될 것입니다...."

Do you embrace love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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