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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물감을 붓에 묻히고, 켄트지에 찍어바르고...
잠시 아빠와 자신의 그림에 대해 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빠, 이 구도 어때?"
아이의 옷 코디도...
어때요?
멋있지 않나요?
by 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 와 연 인
왜 나만 미워하는거야~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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