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morning....

The sea of me looks and camped in place that can feel sound of waves at last night. When I fell in deep sleep very and a friend awakens me, I got drunken in sleep still.
We got up comparatively late. When we got up, rode already the sun.
Our schedule was Mt. Halla climbing that can give best several track today.
Ah .. Sky was beautiful, although I had waken up late and roar of the sea is same with goddess' calling.
If I get old, I thought that want to live here. I think everythings are so beautiful. While we arrange our tent little while, I took some picture. This is my picture of morning of 3 day travel.
I like the sea. And like coffee. Moment, I thought.
That time, I wanted to see the sea and drink flavorsome coffee one cup and enjoy composure the moment.
Suddenly, a book had seemed to remember of 'Sea and coffee' that I read.

I did ask to myself, what are you doing here?!

What do you want here, you know about your question to your self.

But' I can't and I did't anser about the question to my self.

나는 지난 밤에 바다가 보이고 파도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야영을 했다. 나는 매우 깊은 잠에 빠졌고 친구가 나를 깨울 때 나는 여전히 잠에 취해있었다.
우리는 비교적 늦게 일어났다. 우리가 일어났을 때 해는 이미 떠있었다.
오늘 우리의 일정은 제주로를 가장 잘 느끼게 해줄 수 있는 한라산 등반이였다.
아. 내가 비록 늦게 일어났었지만 하늘은 아름다웠고 파도 소리는 여신의 부름과 같았다.
내가 만약에 늙으면 나는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것들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가 잠깐 동안 우리의 텐트를 정리하는 동안 나는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것은 나의 3일째 여행 날 아침의 사진이다.3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한다. 순간, 나는 생각했다.
그때 그 순간 나는 바다를 보며 향기 좋은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갑자기 내가 읽었던 '바다와 커피'라는 책이 기억났었었던 것 같다.

~ Benja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