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rip and Photos

Mt. Halla climbing story - Part 1

Homme-Fatale 2009. 10.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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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Halla climbing story

I do not like mountain. Because I fear the mountain. I had visited grandmother and grandfather's grave with my friend about 10 years ago. It was very small mountain speaking properly. However, I had lost way. We had wandered heart of a mountain for some time. We found way and arrived way only was place that long distance from one stage in place that we started. So, we could drive taxi only and come back. Moreover, when I am young, many excess of my knee got imposed suddenly as being tall. So, I have weak knee. So, my knee is the weakest part of my body.

Anyway, I wanted to climb Mt. Halla. Is possible though the weather is fine to climb Mt. Halla and it is because it is not common to beginner.

Mt. Halla's scenery is very famous. If when climbed in Mt. Halla, the weather is crystal clear, people say that can look at most of Jeju-do. There is Mt. Halla in center of Jeju-do. Because Mt. Halla was center of volcano activity. So, can see large crater if arrive in the summit of the mountain climbing in Mt. Halla. Call it that is Baengnokdam.

We had thought justly that departure point and the destination should be same because we went with driving. Moreover, we should have found course of place that scenery is good because we take a picture. Course that can go to Mt. Halla's Baekrokdam is only 2 way.

This is truth that know later, but people do that climb as Seongpanak course and go down the mountain as Gwaneumsa course usually. Gwaneumsa course is used to descending a mountain course usually because distance is short but slant is very big and rugged. We used Gwaneumsa course only because it was no knowledge about it.

We walked all day. I have knee pain now. I must receive treatment in hospital, but my laziness makes to forget continuously it. Haha :P Perhaps, my laziness may be that it means that my knee is goodish seriously.

However, I remember beautiful scenery of that time still clearly. I stood on cloud. There was all clouds under me. And sky is blued and beautiful withouter.

I am pleased because I can show some this to you by my miserable pictures.

about Hallasan (Halla Mountain)

http://en.wikipedia.org/wiki/Hallasan (English)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B%9D%BC%EC%82%B0 (Korean)


























































한라산 등반기

나는 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산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10년 전에 나는 내 친구와 함께 할머니의 무덤을 찾아갔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매우 작은 산이였다. 하지만 나는 그곳에서 길을 잃었었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산속을 헤맸었다. 우리는 겨우 길을 찾았고, 도착했던 곳은 우리가 출발했던 곳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겨우 택시를 타고 돌아올 수 있었다. 더욱이 나는 어렸을 때 키가 갑자기 크면서 내 무릎은 많은 로드가 가해졌다. 그래서 나는 약한 무릎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나의 무릎은 내 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어쨌든 나는 한라산을 등반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서는 날씨가 좋아야 가능하고 그것은 초보자에게 그것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라산의 경치는 매우 유명하다. 한라산에 등반했을 때 날씨가 매우 맑으면 제주도의 대부분을 볼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한라산은 제주도의 중심에 있다. 한라산은 화산활동의 중심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라산에 등반하여 산의 정상에 도착하면 큰 분화구를 볼 수 있다. 그것을 백록담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차를 몰고 갔기 때문에 당연히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더욱이 우리는 사진을 찍기 때문에 경치가 좋은 곳의 코스를 찾아야했었다. 한라산의 백록담까지 갈 수 있는 코스는 오직 2가지 이다.

이것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판악 코스로 등반해서 관음사 코스로 하산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관음사 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매우 크고 험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산 코스로 사용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오직 '관음사 코스'만 이용했다.

우리는 하루 종일 걸었다. 지금 나는 무릎 통증을 갖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나의 게으름은 그것을 계속 잊게 만든다. 어쩌면 나의 게으름은 나의 무릎이 심각하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선명하게 그때의 아름다운 경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구름 위에 서 있었다. 모든 구름은 내 아래에 있었다. 그리고 하늘은 더 없이 파랬고 아름다웠다.

내가 이것을 나의 형편없는 사진으로 당신에게 약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 Benj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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