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y friend left for Bijarim forest to the last destination.
Bija means nutmeg and Rim means forest. So, perhaps correct expression may be Bijarim or Nutmeg Forest.
My friend liked most here. Began to grow dark when we came out here, and time zone that we went is very well-timed. We saw really beautiful light and trees.
My friend is professional photographer. He studied many things for it, but it is very difficult that take picture of the forest to me. So, I enjoyed a most walk. But, my friend took really many pictures.
Here was the last destination that had gone on 2 day among our Jeju-do travel.
* Wake up in near Yongduam(Dragon Head Rock) -> Dol-hareubang park -> Bijarim *
about Bijarim Forest
With some 2,900 nutmeg trees growing on 45 hectares (450,000 square meters), this is the biggest monotypic forest of its kind. The trees bloom in April and produce a nut-like seed in late fall Nutmeg fruits are used for Korean Herb medicine in eradicating tapeworms in the body. The tree trunk of nutmeg is used for paduk boards (baduk, or go, is an oriental game checkers-type game). The trees here are believed to be 300-600 years old. The natural flora growing in the forest is of great botanical interest
and the area was designated as Natural Monument No. 374. Several wild orchids inhabit this evergreen forest and it is equipped with good camp facilities.
more information and video
http://jrocinjeju.blogspot.com/2009/07/bijarim.html
Bija (Torreya nucifera)
The wood in the past was used in the manufacture of high-qualty furniture and the fruit as a pharmaceutic.
* Seed
- The seed is described in ancient books as good for strengthening eye-sight, for vitality and a long life.
- It is effective in eliminating cholesterol.
- It cures back-pains, helps regulate kidney fuction, and reduces coughing.
- It strengthens the activity of the lungs, helps digestion and prevents hemorrhoids, loss of hair and intestinal parasites.
* Wood
- The wood is used for high-quality furniture and decoration.
- Bija checker boards(baduk board) are xy no Means common so sell at a high price.
나와 나의 친구는 마지막 목적지로 비자림으로 향했다.
'비자'는 비자를 의미하고, 림은 숲을 의미한다. 그래서 아마도 정확한 표현은 비자숲이다.
나의 친구는 이곳을 가장 좋아했다. 우리가 이곳을 나왔을 때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우리가 갔던 시간대는 매우 적절했다. 우리는 정말 아름다운 빛과 나무들을 봤다.
나의 친구는 전문 사진가이다. 그는 그것을 위해 많은 공부를 했지만 나에게 그 숲의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대부분 산책을 즐겼다. 하지만 나의 친구는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다.
이곳은 우리의 제주도 여행 중에서 2일에 갔었던 마지막 목적지였다.
* 용두암 근처에서 기상 -> 돌하르방 공원 -> 비자림 *
비자림에 대해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높이는 7∼14m, 직경은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옛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비자열매와 나무는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귀중한 약재와 목재로 널리 쓰여져 오고 있다.
* 열매
- 고서에서는 비자는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돋군다.'라고 하였고, 강장 장수를 위한 비약이라 하였다.
-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어, 비자를 상시 먹으면 고혈압 예방치료에도 도움을 주며, 요통이나 빈뇨를 치유한다.
- 기침, 백탁을 다스리고 폐기능 강화, 소화촉진, 치질, 탈모, 기생충 예방에도 좋다.
- 충독과 악독 제거에도 쓰여지고 있다.
* 나무
- 고급가구재, 장식재등 각종 도구재료로 쓰이는 귀중재이다.
- 특히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은 시중에서 보기가 힘들고,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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