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 charcoal is made using oak trees.
We call this charcoal. Real charcoal is made by hand, not charcoal made using sawdust in factories.
Put the oak in the kiln and block the entrance with mud. Softwood is burned to ashes, but if oak is used, it will not become ashes but will be carbonized. At this time, the temperature of the kiln exceeds several hundred degrees(600~800℃).
The place in this photo is a natural charcoal factory run by my acquaintance.
After the charcoal is made, the hot heat inside the kiln continues, which is a natural sauna. It's too hot to go inside right away, but you can enter the kiln after it's cooled down for a day or so.
All processes here are done by hand.
The scorching heat is very exhausting.
But this charcoal-grilled meat tastes better than any other meat.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참나무로 숯을 만드는데, 우리는 이것을 참숯이라고 부릅니다. 참숯은 공장에서 톱밥으로 만드는 숯이 아닌 수작업으로 만드는 숯입니다.
가마에 참나무를 넣고 진흙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연재질의 나무는 타서 재가 되지만 참나무를 사용하면 재가 되지 않고 탄화됩니다. 이때 가마의 온도는 수백도(600~800℃)를 넘습니다.
사진 속 장소는 지인이 운영하는 천연 참숯 공장입니다.
숯이 만들어지면 가마 안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되는데, 이것이 바로 천연 사우나입니다. 이 때 가마안은 너무 뜨거워서 바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가마를 하루 정도 식히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숯불에 구운 고기는 다른 어떤 고기보다 진짜 맛이 좋습니다.
- Camera : Canon EOS-20D
- Lens : Sigma 18-50/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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