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only taken nude photos once in my life.
Nude is never naughty.
The human body is very beautiful. But it is very difficult to capture it in a photograph. I've done that difficult thing once, but I don't want to do it twice.
This is because my skills are still very poor, so it is difficult to capture the beauty of the human body.
These photos were taken in Daegwallyeong.
The weather in October in Daegwallyeong was quite cold. Nevertheless, the models suffered a lot.
제 인생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은 딱 한 번뿐이였습니다.
누드는 결코 야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한 번 해봤지만 두 번은 하고 싶지 않지는 않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인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들은 대관령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10월 대관령의 날씨는 꽤 쌀쌀했지만 그래서 모델들은 많이 고생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Daegwallyeong
https://english.visitkorea.or.kr/enu/ATR/SI_EN_3_1_1_1.jsp?cid=2037224
I had already uploaded this picture to my blog earlier.
here : https://hellobenjamin.tistory.com/194
앞서 제 블로그에 누드사진을 개제했지만 이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으로 다시 한번 블로그에 개제합니다.
However, among the photos I took that day, I like this one the most, so I will upload it again.
- Camera : Canon EOS-20D
- Lens : Sigma 18-50/f2.8
'There is Fragrance of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 (main performance) (0) | 2022.09.23 |
---|---|
국악공연 (Gugak performance) (1) | 2022.09.23 |
참숯을 만드는 사람들 (People who make natural charcoal) (0) | 2022.09.09 |
My cousin`s wedding day (0) | 2011.06.15 |
untitled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