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rip and Photos

Seongsan ilchulbong story

Homme-Fatale 2009. 11. 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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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day of among Jeju-do travel for us 10 days.
Last day, I had climbed Mt. Halla. I was feeling extreme pain my knee and leg. I could not do that climb or descent from a mountain even. So, when climb here, I have patience and had gone serious extreme pain.

And accompanied continuously while I travel my knee pain.
I tried frantically because planed that we climb here. My friend lifted my bag willingly for me. While we travel, he should have lifted much my bag and camera. If he did not help me, my travel might end. He helps me willingly when I am hard. And I think him that is my best friend always.

Anyway, We started a little late and time was delayed much on my pain. Here is the most east of Jeju-do, there is famous place that can see nice sunrise.
We missed the moment of sunrise, but scenery is very good. I did not take good picture because of pain of knee. It is enough to me, although only some picture and short video are. After we have breakfast breifly and move, because we saw scenery that is enraptured in place.

If you want more information about Seongsan ilchulbong, click next website has more informations and

picture for here. Reference next website.
http://www.koreatimes.co.kr/www/news/art/2009/09/153_265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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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중 4일째날.
어제 나는 한라산을 등반했었다. 나의 무릎과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심지어 계단을 오르거

나 내려가는 것을 잘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갈 때 나는 심각한 통증을 참으며 갔었다. 그리고 나의

무릎 통증은 내가 여행하는 동안 계속 동반되었다.
우리가 이곳을 등반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나의 친구는 나를 위해 기꺼이 나의 가방

을 들어줬다.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그는 나의 가방과 카메라를 여러번 들어줘야했었다. 만약에 그가 나를 돕지

않았다면 나의 여행은 끝났을 것이다. 그는 내가 힘들 때 나를 기꺼이 돕는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를 나의 친구

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우리는 조금 늦게 출발했고 나의 통증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이곳은 제주도의 가장 동쪽이며 멋

진 일출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이다.
우리는 일출의 순간을 놓쳤지만 경치는 매우 좋았다. 나는 무릎의 통증으로 말미암아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비록 몇 장의 사진과 짧은 비디오 뿐이지만 나에게 그것은 충분하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간단히 아침을 먹고 이

동한 다음 장소에서 우리는 황홀한 경치를 봤기 때문이다.

다음의 웹사이트는 이곳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갖고 있다.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koreatimes.co.kr/www/news/art/2009/09/153_265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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