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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모기업에서 주최하는 세미누드 출사였는데, 처음촬영하는 누드촬영인지라 기대반 걱정반했는데,
역시나 발로찍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TT,.TT (좔좔좔~)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라 그런지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누드촬영했던 사진들을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 관련 문제로 온라인상에 일체 올리지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건진사진이 몇장 되지도 않습니다. TT,.TT (좔좔좔~)
처음가보는 대관령 삼양목장이였는데, 날씨만 좋다면 정말 괜찮은 곳 같더군요. ^^
산 중턱쯤부터는 구름반 안개반으로 온통 뒤덮여 시야거리가 50m가 채되지 않았기에 묘한 사진을 찍게되었네요. ^^
누드가 아닌 일반 촬영을 몇컷 했는데, 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
(제가 느므느므 많이 게을러져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림을 용서하소서~ _(__)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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