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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갔다.
한강에 왜 갔을까?
사진찍으러 갔겠지.
라는 말은 풉풉!이닷!
사실.. 내가 왜 갔는지는 절대로 기억이 없다.
기분이 우울해져서 갔을것 같은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지금 기분도 우울하다. 췟~! ㅡㅡ;
암튼, 갔더니
한강이 있더라.
다리도 있더라.
빛도 있더라.
그래서 찍었노라.
결과는 잘 못 찍었노니라.
췟~! ㅡㅡ;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수십장 찍어서 어떻게 마음에 드는 단 한장의 사진이 없냐고요~
이 글 삭제해 버릴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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