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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읽어 주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그러한 글들은 고르고, 또 골라 내가 감동받은 글이나, 이야기들이 주가 된다.
혹은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들으면 기분 좋은 좋은 말들을 담아다가 들려주곤한다.
그렇다고, 내가 글을 잘읽어주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발음도 형편없다. 내 이가 3개가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을 한다는게 여간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몇몇의 글들을 녹음했다.
난 나혼자서도 잘 논다.
잘되어서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내 블로그인만큼 내맘대로 올려본다. ^^;
제목은 소리를 만지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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