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열리지 않는 사진에 대한 주인장의 공지

Homme-Fatale 2004. 5. 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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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를 사랑한 소금인형입니다.

나오지 않는 사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제가 이제까지 찍었던 사진들은 모두 보관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과거부터 지금까지 하나씩 이야기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올렸던사진들이 찾아지면, 그때의 이야기와 함께, 현제의 제 느낌과 이야기를 함께써서 새로 오리겠습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는 게시물에 대해 사진을 새로 올렸는데, 그 사진이 올라가질 않아서 기존의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로 그 게시물을 옮기는 조금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할 듯 합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나오지 않는 사진들에 대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다시 새로운 느낌과 이야기로 여러분들께 보이겠습니다.

2002년 12월 15일 충주호 첫출사를 시작으로 하나씩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겠습니다. ^^

저의 "이야기가 있는 사진관"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를 사랑한 소금인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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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정사항입니닷!

과거의 이야기나 글들로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 찾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ㅡㅡ;

여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과거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이고, 현재 저의 느낌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새로이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데로, 2002년 12월 15일 사진부터 진행하겠습니다. 번벅이 되는 사진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_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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