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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으니...
이젠 걷고싶지 않으세요~?
이곳까지 오는데만도 힘들어서 입에 거품 살짝 물으셨다고요?
웅~ (-- )( --) 도리도리..
이제 시작입니다...
경복궁은
이곳이 과연 서울이란 생각에 대해 회의감을 갖기에 충분히
넓고,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막걸리 한잔 하러...
저..길을 함께 걸어야죠~? ^^
by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 와 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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