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Sky of Name Called the Sun

경복궁으로 오세요... 3

Homme-Fatale 2003. 10. 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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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으니...

이젠 걷고싶지 않으세요~?

이곳까지 오는데만도 힘들어서 입에 거품 살짝 물으셨다고요?

웅~ (-- )( --) 도리도리..

이제 시작입니다...

경복궁은

이곳이 과연 서울이란 생각에 대해 회의감을 갖기에 충분히

넓고,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막걸리 한잔 하러...

저..길을 함께 걸어야죠~? ^^

by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 와 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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