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Sky of Name Called the Sun

간현 유원지를 가다. Part II

Homme-Fatale 2006. 5. 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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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솔직히 잘 몰랐다.

우리나라의 자연 경관이 이토록 뛰어나다는 것을....

내가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든다.

앵글안에 잘 담아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차차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지만..

지금은

좌절이다.

사진이 이게 뭐넹? ㅡㅡ;

완전 좌절모드닷!

그래도...

많은 느낌을 주는 소중한 내 사진이며,

내가 바라보는 시선들이다....















- Canon EOS-20D

- Sigma 18-50mm(f2.8)

-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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