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선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선과 선이 모여 공간을 만들어내는데, 그런 공간안에 원색의 색들이 춤을 추고 있지요.가느다라면서 힘이 느껴지는 곡선의 처마..어떠세요~?경복궁으로 가고싶어 엉덩이가 간질거리죠?지지~!The Lover(더러버)^^도심한가운데의 자연...오늘처럼 푸르른 완연한 가을의 날씨의 주말이라면한번..떠나보세요.혹은...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3호선 전철에 잠시간 몸을 싣고 거닐다 들어가보세요.코끗을 풍기는 솔바람의 향이 느껴질것입니다. ^^by 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 와 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