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131

Notice - Now, is reorganizing Blog - Finished

Now, I'm reorganizing my Blog. (I'm correcting catalog of my Blog now.)Nevertheless, it may not be uncomfortable that you see my Blog on main screen.However, preferential writing through catalog is very limited.I'm so sorry. And thank you allways.현재, 블로그 개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 화면을 통한 불편은 없을 것 입니다.다만, 카다로그를 통한 선택적인 글을 보는 것은 제한적입니다.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Ben.

Monologue 2009.10.16

대한민국은 죽었고, 나는 이제 난민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이세상 어디에도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나는 나라 잃은 국민이였고,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미친 국민들이 미친 쥐를 선택했고, 그 미친 쥐에 물려서 국민들이 죽어간다.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왜 그랬는가?!나는 이제부터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이곳에서 더 이상의 희망은 존재하지 않는다.슬프도다. 개탄할지어다.갑자기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길이 없다.'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를 잊어야한다.'나랏말이 중국과 달라....'를 잊어야한다.왜냐하면 나의 조국은 한마리의 쥐가 멸망케하였고, 그들 국민은 그 쥐를 선택했기 때문이다.슬프도다, 통탄할 노릇이로다.....오늘 따라 마시는 맥주 한잔이 왜이리 쓸까...

Monologue 2008.11.15

C발! 열받아서 눈물이 다 나온다... TT,.TT

이게 무슨 미친 짓이란 말인가?!아~ 눈물난다...슬퍼서 나는 눈물이 결코 아니다.이건, 너무 너무 화가나서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팔짝 뛸 것 같아서 나는 눈물이다!제길..!!나는 최소한 오늘 만큼은 촛불집회에 안나간다.가면, 분명히 사고친다.그래서 안간다.마음은 벌써 화염병 만들어서 대가리가 2MB도 안되는 어떤 인간 얼굴에 집어던지고 싶어져서 안간다.이제 대한민국은 죽었다....!이젠 이명박을 투표로 찍은 인간들도 내 적이다...!!

Monologue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