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사과의 말씀

Homme-Fatale 2003. 11. 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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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와연인'' 입니다.

저의 PMC가 처음의 생각과는 다르게 파행운행되어가고 잇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요즈음 제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쏙 사라졌어요.

개중에는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언젠가부터 사진을 보고 드는 느낌을 표현하던 것이 점점 실없는 소리를 하는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전, 그냥 사진올리는것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사진은 올려야하는데, 그리고, 아직 올려야할 사진들이 많이있는데... 하면서 미루고 미루어졌어요.

그렇게 밀리다보니 마음은 급하고, 또, 제가 학교일에 많이 매여있다보니 자꾸 끌려다니고 있어요.

초기의 글들처럼 사진에 대한 느낌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의 느낌들...부탁드립니다.

by 비를 사랑하는 소금인형

비 와 연 인

휴..../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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