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드디어....

Homme-Fatale 2003. 11. 6. 18:49
728x90

집에 간다~ 얏호~! /미소/

꼭 휴가나가는 군발이마냥 덩실~덩실~

ㅡㅡ;

아...나의 삶이란... 주륵.. /눈물나/

지금 동영상이 나오질 않는 문제를 궁리해보고 있는데요,

거참...동영상이 속을 썩이네.... 우째... /왕짜증/

저... 잘 놀고 올께요..

히히히..

그리고, 오늘 기쁜 소식을 접했어요.

히히히..

예전에 제가 잠깐 사귀었던(흑흑.. 전, 만나는 기간도 짧아요..주륵... 그에 대해서는 한번 떠들생각임... 주로, 제가 축구공이 된다는... /브이/이 표정...아닌가요? /메롱/)

뭐, 암튼.. 그 친구가 난데없이 일년만에 연락을 해서 연락이 되었는데,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믄서..

절, 이토록 정신사납게 만드네요~ /하하하/

낭~낭~낭~

오늘 친구집에서 잘 계획인데,

내일 학회가 그 친구 집앞 학교(K대, 군대 아님 ^^)에서 하거든요.

그래서, 친구랑 오랜만에 술도 한잔 할겸해서 가는데, 흠...

아주 어쩌면, 야간출사를 나갈지도 몰라요. 흐흐흐...

뭐, 암튼...다녀와서 보고 하겠습니닷! /브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