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를 사랑한 소금인형, 비와연인 입니다.여러분들을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간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간도 재법 흘러버린듯 합니다.아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학생입니다.좀, 정신없이 바쁜 학생이죠. 정확하겐 대학원생이지만... 사실 이런 저런 핑계로 홈페이지도, 하이텔 블로그, 이야기가 있는 사진관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이곳은 저에게 참 소중한 곳입니다. 남들 다 만든다는 싸이월드도 전 만들지 않고, 이곳에만 매달렸었습니다. 친구녀석이 왜 이상한 하이텔 같은곳에 홈피 만들고, 싸이에는 만들지 않냐고 구박아닌 구박을 했지만, 그래도 전 이곳이 좋습니다. 이곳에 오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곳을 또 찾게 하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