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선수의 경기이다.경기가 상당히 힘이있었지만, 그에 비해 재미는 조금 없었다.하지만, 여러가지 테크닉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말이 좀 이상..그래서 어쨌다는거지?ㅡㅡㅋ )* 안재홍 선수 : 178Cm / 98Kg , 학창시절 축구대표 로 활동하며 체력을 단련, 프로레슬링의 꿈을 키어온 그는 현재 링위의 화려한 테크니션 으로 상대를 긴장하게 하는 전통파 레슬러이다.. 특히 프로레슬링의 성지 일본 에서 자주 초청되어 탁월한 경기 실력으로 일본 내 팬들이 많은 선수로 타 단체로부터의 러브콜이 많은 선수이다..국내에서는 '재홍사랑' 이라는 팬 클럽이 조직되어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헬스 트레이너 로서 역시 많은 지도도 하는 선수이다. http://cafe.daum.net/T..